자유게시판


정말 미국이란 나라는 대단합니다.


아래는 기사내용 일부입니다.


---------------------


Wing assembly is seen under construction, assembled from hundreds of identical subunits. The wing was tested in a NASA wind tunnel


NASA와 MIT가 이끄는 연구팀은 기존의 날개보다 훨 가벼울뿐만 아니라 순간의 비행 조건에 맞게 자동으로 재구성 할 수있는 혁신적인 새 날개 디자인을 고안했습니다. 스트럿으로 연결된 작고 동일한 폴리머 타일로 제작 된 새로운 기계식 "메타 물질"은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항공기를 생산하고 유지 보수 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날개는 설계, 제작 및 유지 보수 비용이 많이 드는 복잡한 구조입니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제어 표면, 모터, 케이블 및 유압 시스템이 작동해야 단단한 날개가 미끄러지거나 기울어지는 단단한 제어 표면을 사용하여 통과하는 공기의 흐름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러한 딱딱한 표면이 가능한 한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더 나쁜 것은, 모든 날개는 이상적인 날개가 아니라 이륙, 착륙 및 그 밖의 모든 비행 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일련의 이상적인 날개 모양 사이의 절충안입니다.


The new way of fabricating aircraft wings could enable radical new designs, such as this concept, which could be more efficient for some applications


이것이 항공기 제작 비용이 너무 비싸고 왜 그들의 디자인이 튜브에 붙어있는 한 쌍의 날개 중 차선이 아닌 가장 큰 이유입니다.


그러나 NASA / MIT 팀은 모핑 윙 형태의 대안이 있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1903 년 최초의 Wright Flyer는 컨트롤에 모핑 날개를 사용했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는 작고 동일하며 속이 빈 고무 같은 폴리머 큐브, 삼각형 또는 기타 모양으로 구성된 타일로 날개를 만드는 것입니다. 각 가장자리를 따라 성냥개비 크기 스트럿. 이것들은 서로 볼트로 연결되어 피부와 유사한 폴리머의 얇은 층으로 덮인 개방적이고 가벼운 격자 프레임 워크를 형성 할 수 있습니다.


MIT에 따르면 결과는 기존의 날개와 동일한 강성을 가지지 만 에어로겔의 밀도를 갖는 기계적 "메타 물질"입니다. 숫자로 볼 때 이는 고무 밀도를 입방 미터당 1,500kg에서 입방 미터당 5.6kg으로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날개를 훨씬 더 가볍게 만들뿐만 아니라 비행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스스로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하 생략}


출처: https://newatlas.com/mit-nasa-morphing-wings/5910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193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66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50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786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0] 해색주 07.07 92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69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29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27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14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51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49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18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06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31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78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02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88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431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418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68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45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74

오늘:
1,787
어제:
2,053
전체:
16,386,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