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열심히 걸어가면서 정글을 없이 만끽합니다. 여기서 일은 걷고 보고 느끼는 일입니다.

 

근처에 낮은 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야영 때와는 다르게 무거운 배낭이 없으니 발걸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2시간 정도 걸어 올라간 동행과 돌아왔습니다.

 

무사히 걸어서 다시 리조트로 갑니다. 그리고 다시 맹세합니다. 10 다시는 정글에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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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글 하면 이런 덩쿨이 많이 있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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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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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날이니 최선을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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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글의 우거진 나무들 보다 더 높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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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은 참 오묘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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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가 이쁘장 하네요. 물을 가득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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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을 다니면서 조심해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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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멋진 정글을 뒤로 하고 안녕을 외쳐 봅니다. 10년 뒤에 다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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