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8 17:02
포로리 조회:1064 추천:2
일에 치이다 이제야 한 숨 돌려서 지난 글을 봤더니...........
딸딸이 아빠로서 동참해봅니다. 언제 공주님들 모아서 대회라도 열어야 겠어요.
09.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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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09.09 09:57
아~~~~~~~ ㅋ 감사합니다.
09.08 21:35
귀엽네요...
09.08 22:26
귀엽네요.. ^^; 이뻐요
09.09 05:03
아 예술.. *-*;;
09.09 10:47
대회 하실 때, 울 아들은 참관인으로 가겠습니다.
>.<
09.09 11:38
공주님들 대회한다면 찍사로 참석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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