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깽이군이란놈과 함께 살아간지 3년이 흘렀네요

 

토끼는 인간의 인식상에 분류로 따지면

 

집토끼(식용,애완),들토끼,산토끼로 분류됩니다

 

흔히들 아시는 사막에서 매를 가지고노는 만렙토끼가 들토끼의 한부류입니다.

산토끼하면 우리가 인식하는 토종 토끼라고생각 하시면 될 듯 싶구요

집에서 키우는 토끼는 인간이 고기나 가죽을 얻거나 사육된토끼 혹은 최근에와서는 인간의반려동물의로써의 애완동물로 분류됩니다.

 

 

이중에서 깽이군은 애완토끼로 분류됩니다 덩치가 일반적인 식용으로 길러진 토끼보다 작습니다(우리나라에는 앙골라외 2종가량 의 식용토끼로 들어온종이있는걸로압니다)

이같은 종을 드워프 종이라고하며 인간의 필요에의해 인위적으로 소형화된 종입니다

성체 같은 경우 치와와 보다 작습니다

깽이군은 굳이 종에 따르면 하프 라이언 헤드종이며 블랙 마스카라라고 눈주위가 팬더같은 녀석이죠.

 

설치류에 속하며 번식력은 강하나 수명이 그다지 길지않습니다 5-8년 가량됩니다.

대변은 작은 환단형태의 이루며 상당히 많은양을 살포 하고다닙니다-_-

자기가 먹은양의 두배를 뿌리고? 다니죠.

괄약근이 아주 약하기때문에 주위에 뿌리고 다니는겁니다-_-

대변 자체가 고형의 형태이며 빗자루나 핸디청소기로 잘쓸릴만큼 단단합니다 냄새도 없고요

다만 소변의경우 냄새가 지독하며 칼슘이많아 바닥에뭍을경우 딱아내지 않으면 잘지워지지않습니다.

다행히 소변은 자기 영역의 화장실에 대부분 처리하기 때문에 화장실관리만잘해주면 됩니다.

소변은 하루 5-6회가량봅니다.

냄새가 상당히 지독하므로 자주 비워주셔야합니다. 고양이 소변 냄새와 비견될듯 합니다.

고양이용 배변모래나 애완용배변패드가 대안이될듯합니다

 

먹이는 새끼 일반적으로 분양이되는 토끼는 3-4주 가량된 어미에게 젓을때자마자 강제로 팔리기위해 분류된상태입니다

장이 매우 약하기때문에 부르더운 건초 시중에서는 알파파 라는것이 있습니다. 약 3-4주 가량 이것이 주고 그이후 펠렛같은 사료를 주면됩니다 하겐사의 펠렛의경우 항생제와 약품처리가되어있으므로 다소 가격의부담이가더라고 당분간은 이것을 줍시다.

절대로 상추나 생 야체를 썰어주어서는안됩니다 아직은 장이 약한상태입니다 토끼에게 설사는 매우 치명적입니다.

더군다나 토끼를 치료할수있는 동물병원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먹이는 토끼가 반려자인식을 겸한 훈련겸해서 집적 손으로 줍시다

종종 집안에 풀어두는것을 잊지마세요 근력발달을 위해서 입니다 

 

 

 

생후 3-4개월이면 성토가 됩니다

정말 주먹만하던 귀여운 털복숭이가 케이지에 넣어둔 병아리 인형을 매일-_-...매일 피스톤운동으로 하루온종일 괴롭혀줄 크기가 되었습니다-_-깽이군은 성적으로 조숙하더군요-_-....

 

케이지가 좁아 졌을거라생각 됩니다

스텐인레스로된 크롭 코팅된 대형케이지로 바꾸어줬습니다[가급적이면 큰것을 사시기바랍니다]

 

이후에는 티모시라는 좀더 두꺼운 건초와 이갈이를 할수있는 나무토막  그리고 저렴한펠렛을 주어도 무방합니다.

달토네라는 토끼를 아주좋아하는 사람이 오픈마켓을 통해 토끼간식과 사료를 저렴하게 판매하고있습니다.

화학처리가 안된사료이므로 영양분도 많고요 추천드립니다 가격도저렴합니다 800그람 한팩에 1100원

한팩이면 약 일주일에서 열흘간 섭취량이됩니다.

이시기에는 급식의 경우 소형 자동급식기를 이용하면 매우편리합니다.

이전에는 토끼의 상태를 고려하면서 급식을 해야 하기때문에 손으로 한줌가량 하루 2-3회주어야합니다.

적당히 생야체도 조금 먹여보고 사과나 배껍질 딸기 를 주어도됩니다.

그러나 상추나 무 고추잎 배추잎 같은경우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절대로 주어서는 안됩니다.

 

 

토끼의 는 모계사회를 이룹니다 그리고 생후 4-5개월 후 독립을 하기때문에 이이후 토끼는 반려자를 주인이라고  인식하지않습니다

친구로 인식하죠 즉 대등한 관계로 인식한다는 겁니다

 

토끼를 애완동물로 키우는것은 전 반대하는편입니다.

이유는 생각외로 항상 신경써줘야하는 동물이며 말그대로 초등학교 사육장에서나 키울 동물이라는것이죠.

결정적으로 설치류중에 매우 똑똑한편이며 호기심이많고 유순한 동물이나 그에 비해 수명이길지않기때문이라는 겁니다.

 

 

 

DSC_4489.jpg

 

 

아참 전 여자친구와 저러고 놉니다

 

 

-_-

 

20101013.jpg

 

원래 여러분이 하이바녀라고 하는 생물은 저렇게생겼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81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65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60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534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111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6] 아람이아빠 03.06 143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172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161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289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255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78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264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335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379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423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363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447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342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326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319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339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93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324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300

오늘:
16,344
어제:
19,530
전체:
19,95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