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워크샵에 느낀거.. (OTG 케이블 절대 필요하다~~~~)
2011.01.30 14:00
워크샵에 대한 감상은 나중에 하기로 하구요..
어제 주니님께서 OTG케이블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결론은 이거 없으면 GPAD에서 마우스가 없어서 스타크래프트도 못하고 GPS도 못하고
외장하드도 못쓰며 외장키보드도 못쓰고 USB Hub도 못쓰고
3G는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된다 였습니다.
목술걸고 OTG케이블 구해야 겠습니다. T_T~~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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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V
01.30 15:24
저도 조이패드 하나사서 에뮬겜해보려고요~ㅋ -
몽환작가
01.30 17:03
jinnie님!! 자울에 쓰던 USB호스트 케이블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어제 주니님께서 들고 오셨던 녀석이 그거랑 같아 보였어요.ㅎㅎ
(제가 자울 사용했을 때도 썼던 기억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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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작가
01.30 17:04
그리고~ 성야무인님! 어제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부산까지 오셔서 열강을~~~~
잘 올라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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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1.30 17:09
어제 고생 많으셨어요. ^^
OTG 케이블도 공구해야 겠네요. 필수 아이템인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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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01.30 19:36
성야무인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열정 본받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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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녀석이면 굳이 해외에서 안구해도 아이리버였나요 거기서 저렴하게 구매가능하실텐데요 ^_^
자울은 거기서 많이 구해다 썼었던 기억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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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더 저렴을 원하시면 공구도 괜찮지만 자작도 가능하실텐데욧 ^_^;
예전에 쓰던 USB 호스트 케이블과는 다른 녀석인가 봅니다.^_^
자울에도(물론 제꺼엔 해당사항이 없지만) USB호스트 케이블이 필수였지 말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