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쵸코 만들어서 남푠님께 드리고 코슷코 나들이 준비중입니다.

오늘은 쵸코머핀이랑 카스테라를 좀 대량으로 구워야해서요. ^^;

아 저두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산 m&m 미니 뜯어서 먹고 있습니다

내인생에 발렌타인은 양주 뿐입니다 ;;;

에효 솔로는 외로워욧..ㅜ_ㅜ

abc 초코렛 한봉지 뜯어서 3주째 먹고있네요...   얼마전까지 1시간도 안되서 다 먹었던기억이..

집에서는 잘안먹게 되네요...   결혼전에도.. 후에도 별로...  원하지도 않고.. 주시지도 않아서.. 패스하고있습니다.  

그저 남들의 이벤트 일뿐... 

오늘하루 보람차게 보낸 듯 해요. ^^

야근 마치고 와서 오전엔 푹~ 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새해맞이 방청소를 했거든요. ㅋㅋ

책꽃이 위치를 바꾸었더니 방이 넓어 보이네요. ^^;;

온라인 게임만 줄창;;; 비싼 아이템 주어서 행복해요;;

(.. 이제 그만 이러고 살고 싶어요 ㅠ.ㅠ)

많이 받으셨네요. :)

발렌타인데이가 <남자 -- 초콜릿 --> 여자> 인줄 알고 초콜릿 4상자 주문해서 마눌이랑 처가에 전달 ㅠㅠ

로켓단님..... 웃음이....뻥터졌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날 남자가 여자 선물주는.... )

로켓단님;;;;

한 분한테 다 받은건가요? 품앗이라도 하셨나.... 왜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