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입니다. ^-^
2011.03.14 10:08
안녕하세요, 토로록알밥입니다.
KPUG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내는 순산했고, 아이도 건강합니다.
3.4kg 54cm 의 아들입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흔들렸네요.
아직 디카로 찍은 건, 집에 있는 데탑에 옮겨야지 생각해서.. 말이죠. ^-^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것처럼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믿기지 않을만큼 귀엽습니다.
아직 안아보지 못해서,
너무너무 애닳은 아빠네요.
수유하러 가서 아이와 단둘이 살맞대고 시간 보내는 아내가 너무 부러울 따름입니다.
KPUG 삼촌, 이모들 잘 부탁드립니다~~
코멘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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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03.14 10:34
축하드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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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아주 준수한 사이즈(?)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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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y
03.14 10:42
글에서 행복이 묻어나옵니다.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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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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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kyll
03.14 10:51
축하드립니다 저희 아들만큼은 아니지만 잘생겼네요 ㅎㅎㅎ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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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3.14 11:30
축하합니다. ^^
아빠에게 최고의 기쁨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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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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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카카오톡으로 본 그 사진이군요.
카톡 계속 열어놓으니 재미있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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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3.14 11:44
감사감사합니다. ^-^
더 이쁘게 나온 사진도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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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03.14 11:46
우리 아기는 제가 탯줄을 자르긴 했는데, 정말 멍하니 정신이 없었어요.
처음 안아볼때 기분이 참..묘하죠.
꼭 아기 발가락 콧구멍에 넣어보세요. 재미납니다 =_= ( 집사람 몰래하세요. 들키면 때릴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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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입에 넣는게 더 재미나요. ^^ (역시 들키면 손가락으로 콧구멍 쑤셔 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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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茶
03.14 12:28
축하드립니다.. ^^
아기가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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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
03.14 12:50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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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3.14 12:54
우리 아들만큼(^_^) 예쁘군요.
아빠당원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생하신 부인 잘 챙겨드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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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움
03.14 13:01
토로록알밥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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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건강한 아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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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고생하신 부인 잘 챙겨드리시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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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im
03.14 13:46
오, 너무 예뻐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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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3.14 14:18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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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14 14:36
축하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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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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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03.14 16:09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이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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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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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아이랑 부비부비 금방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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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03.14 19:13
튼튼해보입니다~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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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신영
03.14 22:39
축하드립니다. 산모가 고생 많으셨네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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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네기
03.14 22:59
축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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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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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아이구~ 귀여운것...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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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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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록알밥
03.15 15:52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오늘 조리원으로 옮겼네요. 또 큰일 하나 한 듯한 느낌..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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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16 00:11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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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벽100년
03.17 10:29
축하합니다...산모와 애기 다 건강하기를.......
오호....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