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뭐 사정이야 어쨌건간에-_-

 

똘아이 실장에게 이때 까지만 하고 관둬라-_- 한지 22일이 지났네요 -_-

뭐 매일 자정넘어서 집에기어가는게 일상이었습니다만-_-

두달 반 동안 회사생활하면서 참 이런사람도 세상에있구나

역시 나이들어서 장가안가고 혼자사는사람들은 대부분-_-성격이고약하구나 싶더라고요-_-

 

뭐 제사수도 5월달에 말없이 이직할거라고-_-

먼저 이직할회사 소개시켜주겠다 라고도하구요

아니면 회사에 전에다니던 10년넘은 기술자 아저씨가 일전에술먹으면서  몰래 귀에다가 나가면 자기한테 오라고 하더라고요[머시닝 센터 한대사두고하는 개인업자]

제가 남들보기에 미치도록 열심히 하는것 처럼 보였나봐요 ㅡ,.ㅡ;;

 

 

쩝...계속 목업배우자니 이양반 인맥이 워낙 -_-...이바닥이 괴장히좁더군요 ㅡ,.ㅡ;;

 

온갖 꼬장이란 꼬장은 다부릴듯싶네요-_-

 

아...진짜 나가면서 할말다하고나가고싶은데-_-....그럼 피곤해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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