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1교시 원어민 수업시간에 도와주러 들어갔더니

좀 낯선 아이들이 있더군요. 

제가 지금 고 3 아이들 수업만 계속하고 있어서, 

어차피 1학년, 2학년 아이들 모두 얼굴을 잘 모릅니다..


헌데, 

수업 종반에 애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니, 

"샘, 저 2학년 이예요" 하더군요. >.< 


2학년 4반 아이들과 1학년 4반 아이들이 

교실을 바꿔 들어간 것....;;


이놈들, 수업 끝날 때까지 기다리면 어떡해!!


좀 일찍 말했으면, 

웃고, 

원어민 샘은 만우절에 얽힌 추억이 있는 지 등등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애들이 입닫고 있었던 덕에.. 재미없이 지나갔네요. 

애들도 당황 ㅎㅎ



오늘 수업이 남아 있는 데, 

애들을 좀 골려 주고 싶은 데...


일단 약한 걸로 준비한 건.

- 선생님 육아휴직 쓸거야, 다음 주부터는 다른 선생님이 나오실거다. 미안하다. 정도? ^-^



다른 쓸만한 게 있을까요? 

만우절 경험담이라도.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8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4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8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67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해색주 05.04 49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3] file 인간 04.30 85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86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106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23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47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4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72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57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69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20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41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83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75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78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407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69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84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36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52

오늘:
15,551
어제:
22,300
전체:
21,03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