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바쁘다라는 건 맞습니다... ^^; (이것 때문제 하기 힘든것도 맞습니다~~)

헌데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현재 제 이름이 세관엔 판매자 비스무레하게 등록된 상태라

어떤 전자제품을 들여오던간에 무조건 스크리닝에 걸린다고 합니다. -_-!!

물론 이런데에는 2차공동구매가 엄청난 역할을 차지했습니다...

제2차 공동구매때 많은 분들의 인보이스를 제 이름으로 해서

DHL담당자에게 보냈고

결국은 이것때문에

제 이름을 가지고 공동구매를 하기가 힘듭니다.

즉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태라는 것이죠.

만약에 공동구매 담당자가 전혀 물건을 수입해보지 않아서

이름이 백지상태라면 아주 쉬우니

공동구매때 세관문제와 세금문제를 해결하시고 편하고 원활한 편의를 위해서는

항상 맡으시는 분이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

덧글: 덕분에 이번에도 또 걸렸네요. T_T~~ (부모님 TV에 설치할거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