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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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5.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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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건 다 이해가 갔는데 학교에 초등학생 책상에 앉아있는 부분이 이해가 잘 안갔어요 ㅎㅎㅎ..
나중에 알고 나서 아~ 기발하구나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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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08 23:33
애기는 정말 모르겠네요....-_-;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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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08 23:34
아~~~~만화가 포인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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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다 이해했어요. 이런거 너무 좋아...
광고를 취미로 삼아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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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05.09 00:14
해석좀 해주세요.. 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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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09 01:13
해석은 해석주님께. 응?
게이 바닷가 에스컬레이트는 비슷한거 같구요
오토바이는 너무 커서 앞으로 앉을 수 없다는 뜻.
우산은 손으로 든게 아니라면 무엇으로? -
초등학교 학생은... 맨 앞에 선생님이 ㅅㄱ가 너무 커서 밑 시아가 보이지 않아 사각지대가 생김.
그래서 만화를 여유있게 읽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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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5.09 01:20
.가슴을 지운 흔적이 너무 크다는.
바지는 바지가 올라간 이유.
학생은 등잔 밑이 어둡다는 .
망원경은 거꾸로 보면 작아 보이죠. 너무 커서 작게 봐야 한다는.
일인 시위는 당연히 아실테고 지하철은 노란선이 두개 있는데 앞의 선은 노말한거고 뒷선은 커서 좀 더 뒤에 있으라는 얘기 -
맑은샛별
05.09 01:54
이런 광고... 아주 재밌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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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봐야 좀 알것 같은 광고네요..
그래도 콸콸콸이나 성동일은 현금서비스밖에 모른다 류의 거지같은 광고보단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