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본 영화 입니다..
2010.02.08 18:08
newyork i love you..
정말 느낌이 괜찬네요. 예전에 봤던 홍콩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아비정전이였나요..^^
그냥 물흐르듯이 흘러가는.. 다음에 dvd 함 구해서 다시 봐야겠네요.. .큰화면에서^^
여기 저기 흘러가는 씬들속에 낯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네요^^
에단호크, 나탈리포트만, 엘프총각 ㅋㅋㅋ.. 등등.. 앗 서기도 나오네요^^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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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안좋아 하시나봐요^^
제가 무지 좋아하는 영화 스타일입니다..
예전에 영화쟁이가 될려고 대본을 써본적이 있는데
딱 이런 스타일이였습니다..
"여러 사람들속에 외로움을 느낀 한 처자의 사랑 찾기" 정도..^^;;
근데 카메라도 있었고.. 대본도 있었으나.. 제주변엔 저걸 연기해줄 여자분이 없어서 포기했답니다 ㅋㅋ
ㅠㅠㅠㅠㅠ
연기해줄 여자분이 아니라 주변에 여자사람 자체가 없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