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생긴 오빠를 뵈었습니다.
2010.02.18 23:24
대머리 아저씨님 메모리 잘 돌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팜 구경도 잘 했습니다(제 팜과 비밍했으면 정말 역사적인 날이 됐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오늘 잘 생긴 오빠가 사은품(?)도 많이 주시고 오늘 하루 부자가 된 느낌입니다 ㅎㅎㅎ
ps. 나눔 게시판으로 돈을 보내야 하는데 방법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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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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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을 보셨다는줄. 알고 클릭했다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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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
02.18 23:59
앗, 저는 제 얘긴 줄... 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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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저인줄 알고 클릭 했잖아요~!!!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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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서울 간적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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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2.19 00:53
잘 돌아간다니 다행입니다.
가끔 원래 있는 것과 조합이 잘 안 맞으면 안 돌아가기도 하거든요.
저도 비타C아들들하고 새콤하게 나눠먹고 있습니다.
모자쓰고 가서 닉네임 사실임을 알려드리려고
모자를 벗어 확인시켜 드렸답니다.
샤방샤방 오셔서... ^^
제가 만문에 글을 올렸더니 새사람님이 답변하신 것인데요.
별탈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냥 이대로 하시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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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계좌는 264402-04-095882 국민은행 김석중[맑은하늘] 입니다. 뒤에 [맑은하늘]은 여기 닉네임이십니다.
장터에 파시는 물건을 나눔계좌로 입금 받으셔도 되고
아니면 입금 받으신 후에 나눔계좌로 송금하셔도 됩니다.
(이건 옛날 방식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운영할지 운영진에서 공지가 없었지만
입금은 하셔도 문제가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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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9 09:10
잘 생긴 오빠가 누구일까? 했었네요.
뵙지는 않았지만 멋진 분일꺼라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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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봤다는줄 알고..험..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