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포인트 올리는 것과 1000번째 글과 연관이 있어서 글달리기등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다 온전한 복원을 원하고 계서서 예전보다 더 신경과 각별한 애정을 쏟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뭐가 뭔지모르겠지만..

          암튼 글보는 재미 쏠쏠합니다...ㅎ

활발해져서 안심심해서 좋습니다 ㅎㅎㅎ

더 활발해진게 보기 좋죠?

스마트폰카페도 어수선한데...여기는 이번일을 기회로 더 활성화되면 좋겠어요....

일단은 각 게시판의 사용 자격을 위한(?) 포인트성 글과 댓글도 많아졌다고 생각해요.

덕분에 모든 글을 읽겠다는 제 다짐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

신규회원분들 가입도 가능해져서 그런것도 같아요....   :)

신규회원 가입.. 이게 크겠군요..

포안트 제도?

뭐 문제 있나요? ^^ 활발해서 보기 좋은데요...

신규회원 가입 크죠. 오랫동안 목말라 왔던 분들요. 사실 실제로 활발히 글 쓰는 분들 숫자도 는듯 합니다. 한 예가 지금 제가 포인트 일등 아닌듯 하다는.. ^^ 만문에 포인트 쓰러 가야징..

그쵸..  너무 활발해서 이상한 기분이 들정도이니.. 특히 예전 케이퍽을 알던 사람들한테 한참동안 안들어왔다가 들어와도 그 전 글들을 다 일근는데 그리 시간이 많이 흐르지가 않는데, 이건 뭐 하루만 지나쳐도 도데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게 글이 많아지니 말이죠. 

포인트를 위한 글읽기/쓰기를 반복 200점을 칠 땔쯤 되면 글읽기/쓰기/댓글달기가 버릇화 된거 아닐까요?

전케퍽에선 굵은이름되기까지 약 5년이 걸렸는데. 여기서 이백점 만드는데 3~4일쯤 걸렸나... ^^a

2백 포인트 달성하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kpug.kr은 원래 등록글이 많습니다. 포인트제 시행이 결정적이지 않을까요?

유령에서 포인트를 위해 잠시 인간이 되신 회원님들이 200 포인트를 채우시고 다시 유령이 되지는 않을까 우려가 되긴 해요.

그래서 포인트 상한선을 조금 더~ (한 2000쯤~)으로 올리면 어떨까 라는 생각만 했었었죠. 돌맞을까봐 얘기도 못 꺼냈지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