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출근 완료

2011.07.27 10:00

기둥 조회:1032

아침 7시 집에서 나왔습니다.

밤새 내리던 비가 조금 그쳤습니다.


버스를 타고 과천을 지나는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남태령을 넘는데 고개 마루까지는 괜찮았습니다.

갑자기 서행을 합니다.


수방사를 지나는데 위병소 쪽에서 계곡을 이루고 뻘건 물이 쏟아집니다.


순식간에 8차선 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무려 30여분에 걸려 사당역까지 갔습니다.

이미 인도까지 물이 차올라 버스가 바깥차선으로 가지를 못합니다.


사당사거리를 그냥 지나칩니다.


중간 중간 서있는 차들이 보입니다.


태평백화점에서 내려 걸어서 사당역으로 갑니다.


물이 허벅지까지 차오릅니다.


그래도 사당역에 도착하니 지하철이 운행합니다.


바지를 허벅지까지 걷어올린 사람은 저 하나 뿐입니다.


무사히 봉천역까지 도착해서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출근 완료했습니다.


중간 중간 동영상을 찍기는 했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방법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299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05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8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475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해색주 05.04 60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3] file 인간 04.30 93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90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110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28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48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4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73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57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70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20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41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84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76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78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407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69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85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36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52

오늘:
3,170
어제:
25,101
전체:
21,05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