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ad701 팔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2011.10.11 00:01
이번에 공구하면서 저도 마지막 리뷰를 위해서
타블렛 몇개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Yuandao N10, Yuandao N11을 한꺼번에 주문했고
긴급교환용 혹은 예비기 Yuandao N12를 주문했습니다.
이 예비기의 경우 25명의 공구인원이 전원 문제가 없을경우
방출될 기기인데 악세사리 사양이 달라서 가격도 약간 더 비쌀겁니다.
(그래봤자 4-5천원 차이겠지만 ^^:)
터치와 LCD가 고장난 (나머지는 멀쩡한) Gpad G10,
그리고 전에 주문했던 TOP의 Tpad 701, Yuandao N10, Yuandao N11 이렇게 다섯대입니다.
엘레벨님꺼야 제가 손댈물건이 아니니까 패스하고
Gpad G10역시 2-3만원정도에 방출할 예정입니다.
남은건 예비기를 제외하고 RK2918사양의 세개의 기기가 있는데
Yuandao N10, N11, N12 (예비기)중에 마지막 리뷰를 할 예정이나
N10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따라서 N11과 TOP Tpad701중에 하나 혹은 둘다
방출을 해야 될것같습니다.
N11의 경우 산데는 약간의 이유가 있습니다.
TOP Tpad701이 정전식으로 알고 있었으며
N11과 비교할려고 샀는데 이렇게 되버리면
붕 떠버려서 말이죠.
이중의 한대를 방출하는데 가격은 배송비 포함해서 14만원에 방출해 버릴려고
합니다.
물론 마음이 바뀌어서 전부 제가 소유할수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성격이 비슷한 두개의 기종중에 하나는 방출해야 되니까요.
이번주중이나 다음주초에 방출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