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오버라고 하고, 시간 및 재정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전 항상
스탑오버를 추천하고, 시도합니다.

미주, 유럽의 경우, 마일리지를 사용시, 스탑오버의 제한이 있습니다.
나갈때 스탑오버 사용하였다면, 돌아올때는 스탑오버를 할수 없다는 등이요
대륙별이나, 일정별 하루나, 이틀만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도, 표를 구입할 때도 상기규정이 적용되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들어, 시카고를 갈때 UA를 이용하거나, JA를 이용할경우, 나리타에서
무상1박하고, 미주가는 저렴한 티켓들도 많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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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직항 필에어가 더 저렴하지 않나요 ?

저도 홍콩 경유로 CX 알아보다가, 그냥 필리핀에어로 갔습니다.
저렴하기도 하구요.  작년 7월에 총비용 27만원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링크 요청드립니다.

활용해보시면 마닐라가실때 대만경유는 하루를 체류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잇죠 

에바항공 같은 경우가 연계 항공편이 다음날이죠..

스탐오버로 가능한지 확인해보시구요..

그리고 나가서 24시간이 안지나면 스탑오버 없이도 가능하다더군요

마닐라 가실때 경유편을 이용하신다면.. 케세이 퍼시픽 추천 드립니다..

스탑오버도 가능하구요

필리핀 항공 7일 요금에서 조금만 몇만원 차이로 15일 짜리를 구하실수 있습니다

문제는 표가 잘 나는게 아닌지라^^;;

대만보다는 저게 전 좋더군요

보통 마닐라가는 할인항공은 새벽 도착인데

케세이는 해지기전에 도착이 가능하답니다^^

대만 경유편은 꼭 스탑오버 횟수와 가능여부릃 확인하셔야됩니다

아니면.. 돈이 좀 들수도 잇습니다 ^^;;

가능하죠. 대만까지 갔는데 공항만 구경하고 나올 수는 없잖아요. 인천처럼 공항이랑 도시가 멀리 떨어진 경우가 아니라면 스톱오버 매우 좋죠. 저는 유럽에서 도쿄에서 스톱오버해서 옛날 선생님 만나뵙고 아키하바라에서 쇼핑하고 2박3일 놀고 인천 오는 비행기 탄 적이 있네요. 작년에 그렇게 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대만에서 스톱오버가 된다면, 한 이틀정도 업무출장 겸 간단한 관광정도를 하고, 필리핀으로 건너가 짧은 휴가라도 좀 갖고 싶네요.

나중에 갈때 공지 한번 때리면 낭구선생님이 쥑이려 드실지도...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