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야 무인님 해프미~
2011.01.17 22:29
드뎌, 껍데기...^^ (돼지 껍데기도 아니고) 왔습니다.
본체는 어케 분해서, 강화유리를 붙이고 어케 어케 닫으려고 했더니, 사진 보시는 것 처럼
좌측 본체에 검은 테(새거) 가 있는데요, 기존본체에도 검은 테가 있습니다.
새거의 검은 테가 보시듯이 상단이 짧아, 본체의 검은 테를 떼내고, 우측의 검은 테로 그냥 교체해서 쓰려고 좌측의
검은테를 떼어내려고 시도했더니, 사진의 강화유리 우측하단 모서리에 접착액으로 붙였는지...꼭 테이프 떼다만 자욱이 조그맣게 생겼네요...-_-; 어떻게든 떼내야 할 것 같은데...눈에 너무 띈다는~
TT
이거 어찌해야 하나요~
(오~~~신이시여~ 어찌 이런 기계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흑흑흑흑흐흐흐흐흐흐...미쳐간다는~)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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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1.17 23:01
아....드라이...TT 저한테 그런 고급 전자 제품이 없다는~
제가 머리가 없어서....ㅎㅎ
(실수로 만문에 몰렸네요...쏘리~ 쏘리~ 쏘리~ 쏘리~ 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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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브~미..
have me~
날 가져~~
죄송합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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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1.18 14:10
아뇨...원래 그게 맞는데...性 夜 務 人 님께서 외면하신다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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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1.19 08:19
테이프 떼다만 자국은.. 스카치 테이프로 제거가 가능하긴 합니다. 스카치 테이프의 끈적면으로 세월아 네월아 붙였다 뗐다 하다보면 어느 순간.. 깔끔한 표면을 발견하게 됩니다. -_-;; 헤어드라이보다 훨씬 안전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어로 하면 되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