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일반화 상당히 많이 됬습니다.

어차피 하위 호환인지라..^^

그리고 외장하드 usb2->usb3로 업글시

체감 가능할정도로 성능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usb규격을 탐내는 여러 녀석들이 있기는합니다..(선더볼트라든지요..^^)

그래도 이쪽이 워낙 선점한쪽이 유리한지라.....

저는 1-2년 내에 대부분 usb3 규격으로 가지 않을까합니다...

(현재 컴퓨터새로 산다면 대부분 usb3 규격으로 가지요...)

됩니다. 다만 '모든 것에' 들어가지는 않고, 주로 PC나 고속 외장 저장장치 연결을 필요로 하는 기기에 쓰일 것입니다. 나머지는 USB 2.0을 그대로 유지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USB 1.1을 쓰는 곳도 있답니다.

반도체 시장에 달려있습니다.

적절한 성능의 메모리칩이 얼마만큼 싸게, 많이 보급되느냐에 따라 달려있죠.

USB 3.0 은 선이 너무 두껍다는 약점이 있어서... 거기다 메인보드 내부 대역폭도 상당히 많이 빨아먹어서

저가형 저층 메인보드에 선뜻 넣기 어렵습니다.

일단 Thunderbolt보다는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만. USB3도 uUSB에는 닭질을 해두어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