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싱글코어를 압박하나요??

7, 8, 9인치급의 듀얼코어기기 가격이 엄청날정도로 떨어졌습니다.

아니 상상을 초월합니다.

7인치급은 아직 Ainol, Chuwi. Ramos정도밖에 출시가 안되고

초반 출시가격이 699위안이었지만

현재 599위안 밑으로 떨어진상태입니다.

8인치급의 경우 출시가는 699위안이며

기존의 싱글코어사는것보다 휠씬 저렴한 가격에 살수가 있긴 합니다.

9.7인치급 10.1인치급의 가격 역시 1099위안에서 1299위안사이에 가격이 결정되있으며

이 가격은 성능이 3배정도 떨어지는 싱글코어의 초기 출시가 보다 휠씬 저렴합니다.

듀얼코어 가격의 하락은 홍콩의 판매자들 역시 전혀 예상치 못할 정도로 빠르게

떨어지고 있으며

자칫 잘못하면 싱글코어 타블렛들의 가격과 (딱 찝어 말하면 AA10 하나밖에 없지만 ^^;)

따라갈 가능성도 높다고 합니다.

즉 499위안-599위안의 IPS가 7인치 타블렛이 싱글코어가 아니라 듀얼코어쪽으로 옮겨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단 듀얼코어가 싱글코어보다 현 상황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냐라는 질문에는

아니요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2-3개월후는 모르겠지만)

살까요??라고 하면 사도 무방한데 진짜로 터지는 소형폭탄을 들고 다니시는 겁니다라고 답변할겁니다.

이렇게 되면 싱글코어의 가격은 더욱더 떨어지겠고 (정말 199-299위안급의 물건들이 쏟아질것이고)

499위안의 저가 한계선은 다음달쯤에 듀얼로 옮겨질수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