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땐 칩셋 제조사에서 커널이 지원이 얼마나 빨리 나오느냐에 달린 것 같네요.

만약 늦게 나온다면... 일반 태블릿 제조사에선 현재의 기종을 전부다 버리고

새롭게 출시되는 기종부터 젤리빈을 올리려고 할 것 같습니다.

중국이니까요 ^^

게다가 전략적으로도 "최초의 젤리빈 태블릿" 이라는 칭호를 옛제품 보다는 새제품이 다는 것이

더 광고하기 좋지 않을까요?

음... 넥S에 올라갔으니... 갤스1도 파티셔닝 다시하고 이것저것 손대면 가능이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면 사용자 데이터도 날아가고 인증문제도 있고 뭐... 안될꺼에요 아마 (...) 

그러니까 갤스1 사용자분은 싸게 넘어가시려면 계란(갤R)을 지르시는 겁니.... 응?

몇 가지가 추가되는 걸 제외하면 ICS의 보완버젼의 성격을 가진 만큼 싱글코어들도 업데이트가 충분히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