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7월중 격돌 이군요] 킨들파이어2 VS 넥서스탭 7
2012.06.29 14:38
킨들파이어는 요즘 인기리 회자되는 OMAP 4470탑재의 윈도우8 RT탑재이슈처럼....오맵 4470 듀얼코어제품(1280-800 IPS)으로 새제품을 199달러에 아마존에 낼 예정이라고 하고...
넥서스탭7은 테그라3 쿼드에 199달러 .. 1280-800 IPS의 비율로 나오고있고(현재 구글플레이어에서 예약판매중이고 곧 시중에도 나온다는)..
루팅및 사후 펌웨어측면에서...구글쪽이..레퍼런스모델인만큼...좀더 기대는 해보는데..
컨텐츠및..기타활용을 생각해봐야겠고..(아마존이 아직 국내에는 도입수준이라..국내컨텐츠이용을 위해서는 루팅등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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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나오는 시점에...비교해서..하나쯤 사볼만 하네요..
둘다 XDA 버프가 될것이니..
다만..둘다...외장메모리 확장이 안될것 같네요..(킨들파이어는 기존제품에 확장안되었기에...넥서스7또한 내장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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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구매대행이 수순이긴 한데..
블렉프라이데이까지 또 기다려야 하는지..몰겠네요..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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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동전
06.29 14:55
삼성의 7인치 언저리 제품군은 가격을 더 다운시켜야 될겁니다. 도저히 가격경쟁력이 없죠. 3G 달린 모델은 차별화가 된다지만 와이파이 모델대비 100불 더 비싼 현재 가격정책은 소비자가 외면하게 하죠. 모토롤라 자이보드는 LTE로 아수스 에이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편의성으로 덤비는데 삼성의 전략은 와콤펜 채용한 노트 하나밖에 없네요. -
초익
06.29 16:42
솔직히 저는 삼성이 태블릿 시장에 제대로 뛰어들 마음이 있는지 의심이 됩니다....... 갤탭도 그렇고 가격은 겁나 높게 책정하고 성능은 가격값 못하는게 참 ㅡ.ㅡ -
loginer
07.02 07:16
삼성이야 안드로이드 계열에서 고가 브랜드 위치를 잡았으니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이 활성화 되면 저가는 내주고 네임밸류로 고가시장의 파이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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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파이어보다는 그냥 킨들 DX사는게 나아보입니다.
또한 킨들의 경우 이번에 OTG를 넣을지 안넣을지는 모르겠으나 안넣을경우에야 뭐 그다지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넥서스 7의 경우 흠... 나와봐야지 알겠죠.. 정말 봐야지 알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