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저도 완벽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해상도 등 이정도면 즐기면서 쓸수 있겠다 싶은거지요^^

우리가 중국제품에 많은 기대를 하고 퍼펙트한 완성도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요^^

모두다 알고 있지요  발열도 많고 사후지원도 엉망이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옥석을 가리는 일이 리뷰어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기기들을 리뷰하면서 만족할만한, 그래서 제것 팔고 바꾸고 싶다고 생각한 녀석들은

하나도 없었는데 요번 이 녀석은 액정이 아주 기대가 되고요  듀얼코어지만

발열도 어느정도 잡았을걸로 생각되어 기대감이 생기는 것이죠

듀얼코어의 최적화는 계속 되겠지만 지금 나오는 기기들의 성능만 봐도 충분히

쓸만하다고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쿼드코어라... 아직 듀얼도 발열문제가 있는데 쿼드는 글쎄요

최근 나온 넥서스7 역시 쿼드코어지만 발열등의 문제때문인지 성능을 낮추어서

듀얼코어들보다 성능이 떨어지죠

암튼 긍정적으로 중국태블릿 시장 한번 지켜보자구요^^ 

요즘은 거의 책만 봐서 4:3이 더 좋은데도 휴대성 때문에 7인치 제품을 선호하고 있네요

8인치를 한번 써 봐야하는데^^ 아이패드 미니도 기대하고 있어요^^

ㅋ 그런가요? 이 녀석도 일단 예약을?^^  이러다가 온다쪽은 전문이 될수도 있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