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teclast A10 팔고 바로 온다 v711 주문해 버렸네요 ㅡㅡ;
2012.09.05 20:41
노트북이 있어서 큰 태블릿이 계륵이 되어 버려서요
그냥 오늘 a10 택배 보네고 나서 바로 v711을 사 버렸네요
라섹 한지 10일정도되어서 휴대폰 보니 눈아프다는 나름의 핑계로 바로 질러 버렸어요..
ems 배송비까지 104달러 들었네요
마침 할인 중인 판매자가 100불에 8불 할인 프로모션 중이었고 5불 할인쿠폰 먹이니 저런 가격이네요
혹시나 싶어 사전에 온다 태블릿 맞냐고? oem아니냐고 하니 온다 리얼 타블렛이고 시장에 oem많으니 조심하라는 말까지 하는거 봐서는 맞는거 같긴합니다.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 휴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