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보조배터리 카페 소개~~~ ^^ 9000mAh 제품
2012.11.07 22:25
보조배터리 카페 소개~~~ ^^
리배다 - 개인 DIY 보조배터리 만들어 판매하며 수익금을 기부한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9000mAh 제품을 출시 준비중인데... 작은사이즈 /안전한 배터리 / 좋아보여 하나 살려고 합니다~~~
v712를 분양보낸건 함정 ㅠㅠ /
usb 충전 되는 태블릿을 하나 사야겠내요 ㅡㅡ;;; 8인치 ips usb 충전 되는놈이면 되는군요... 선택의 폭이 갑자기 넓어지내요 -0-
문제가 된다면 삭제할께요 ~~~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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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랑
11.08 01:33
제가 요길 잠시 소홀히 하면서 회사일도 바쁘긴 했지만 몇개월 보조배터리 만들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6000mah 급 배터리르 만들어 태블릿 충전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얼마전 DIY로 4500mah 배터리 3장으로 뱅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libdiy, powersos 카페를 가보시면 이런 분이 제법 됩니다.
libdiy는 완제품도 팔지만 DIY 제품도 팝니다. libdiy는 18650 리튬이온배터리를 주로 하구요, powersos 쪽은 리튬폴리머배터리입니다. 둘간에 비교를 하자면 18650이 가격대비 용량등은 낫지만 두께가 좀 두껍습니다. 폴리머는 두께가 그것보다는 좀 얇지만 크기가 크구요...
전 개인적으로 리튬폴리머배터리로만 만듭니다. 이투스탭용 뱅크도 하나 만들었고 2.3파이 파워잭은 만물상에서 케이블사서 USB붙여서 만들었습니다. 나름 알아두면 좋을듯 합니다.
덕분에 이투스탭과 스트롱에그를 하루종일 쓸수 있는 뱅크를 마련했군요 ^^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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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예준아빠
11.08 10:10
거의 요즘은 보조 배터리가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왜 테블릿 회사들은 베터리 성능만 무식한 테블릿을 만들지 않을까요
두께나 무게를 양보하더라도 조금더 큰 사이즈의 테블렛을 만들어두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모양도 중요하지만 저가를 쓸때는 가성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두께가 좀더 두꺼워져도 괜잖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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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예준아빠
11.08 10:10
거의 요즘은 보조 배터리가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왜 테블릿 회사들은 베터리 성능만 무식한 테블릿을 만들지 않을까요
두께나 무게를 양보하더라도 조금더 큰 사이즈의 테블렛을 만들어두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모양도 중요하지만 저가를 쓸때는 가성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두께가 좀더 두꺼워져도 괜잖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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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mk
11.08 16:13
보조배터리보다는 국산 고용량 셀로 교체하는 DIY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아직은 통로가 많지 않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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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룹네
11.11 11:28
리배다.. 저도 벌써 2개째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diy를 생각하다 카페를 알게된 후로는
그냥 납치해다 쓰는게 맘 편하더군요 ㅠ_ㅠ
글자체가 애매하네요.
태블릿당에 들어가기도 좀 애매하고 그렇다고 자유게시판에 넣기도 애매하고 일단 회원들의 의견을 봐서 옮기던지 놔두던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