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생각하는 7인치 4대3 대세론자입니다. ^^;

작년 10월달 부터 12월까지

7인치 4대3 800X600짜리 타블렛은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Ployer, Ainol. ICOO, Nextway 그리고 Androra 등등에서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대세론을 밀기는 800X600이라는 해상도가 문제가 있었고

Ployer와 같은 회사는 기기만 좋고 펌웨어가 발적화가 되서

UI가 버벅되고 호환되는 어플조 적었습니다.

따라서 어느사이인가

급속하게 기기가격이 떨어졌습니다.

근데 말이죠.

참 이상한건 그 와중에서도 해외에서는 가격이 올라가는 기종이 있다는 겁니다.

그 기종은 바로 Androra Mini7이라는 기종입니다.

(92달러)

나머지 기종의 경우 중국뿐만 (300위안) 아니라 국외에서도 가격이 76달러밑으로 떨어졌습니다.

Androra Mini 7의 경우 기종의 기종보다 휠씬 우위의 있는건

바로 펌웨어 최적화 입니다.

이걸로 인해서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본 하드의 마감은 Ployer Momo 7 star와 Nextway E100쪽이 낫긴 합니다.

그렇지만 펌웨어가 이래서야 뭘 어떻게 할래야 할수도 없습니다.

(전 아예 Androra Mini7의 펌웨어를 Ployer Momo 7 star에 넣고 쓰고는 있긴 하지만 ^^;)

앞으로 킬라임파이정도가 나와서 듀얼급에서 7인치 4대3이 나온다면

꽤 괜찮게 쓸수도 있긴합니다. (지금도 괜찮지만)

앞으로 나름대로 괜찮은 기기가 나와서 최적화가 제대로 된 기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현재 껍데기는 Ployer Momo 7 star에 펌웨어는 Androra Mini 7을 넣은 타블렛을 팔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2주후에 결정을 내려야 겠습니다.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