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draw같은 그리기 프로그램에서도 mindMap작성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손으로 해서 옮기는 것이 편하기는 하더군요.

Visio같은 프로그램이 회사에 있으면 그것으로 가능한지 한번 알아보세요.

뭐 PPT도 templet만 충분하면 작성 가능합니다.

xmind 라는 유명한 free software가 있습니다. 한번 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이 프로그램을 안씁니다. 몇번 써보았는데 불편하더군요. 마인드맵의 장점이 생각이 꼬리에꼬리를 물고 가지치기 해 나가면서 확장되어 나가는 것인데, 프로그램으로 하다 보면 생각에 집중하기 보다 프로그램 제어에 더 신경이 쓰여서요. 그래서 필요하다면 연필로 그려나가는 편이 편합니다. 그마저도 귀찮아서 잘 안합니다만;;

다운로드 링크는 이곳입니다.

http://www.xmind.net/

마인드맵 노트도 있습니다. ^^

지난 연말, 남은 재고를 무료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해줘서 냉큼 받았습니다만.

아직까지 쓰고 있지 않네요;;;

옥션같은 데서 팔 겁니다.

주소는 여기. http://www.mindmaptip.com/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변경, 추가, 삭제의 자유로움 때문이 아닐까요?

그래도 뼈대를 만들때는 종이에 하는 것이 좋겠죠.

저는 Freemind 씁니다... 만... 자주 안 쓰게 됩니다.

변경이나, 추가, 삭제의 편의성은 프로그램이 좋긴 하지만, 소프트웨어가 생각의 확장을 제한하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마인드맵은 연필로 그릴 때 확장성이 최고 입니다.

다만 기록용이나, 여러 사람과의 공유 용으로는 못쓴 글씨보다는 프로그램이 쓸만 하더군요.

FreeMind 라는 공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종이로 쓰는 것과 컴퓨터로 쓰는 것과의 차이는...

종이로 마인드맵을 작성 하다가 고칠때... 상당히 난감하죠.

특히나 트리 한쪽을 때서 다른 한쪽으로 붙이고 싶어지면...

난감해집니다. :-)

유료 Mindjet MindManager Pro를 회사에서 쓰고있는데...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이런 플그램을 회사에서 쓰기도 하는군요.. 신기하네요.

저는 Xmind 와 notepad++ 만을 쓰는데..

심지어는 3 depth 정도 상위권자에게도 xmind PT 하기도 합니다. ;;

회사 분위기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쓸만해요.

아무도 Conceptleader를 말하지 않으시네요.. 정말 좋습니다. 국산프로그램이구요 업데잇도 꾸준하고..

freemind 2년 넘게 사용했습니다. 그럭저럭 쓸만하구요...

텍스트 위주라면 괜찮은데, 뭔가 직접 그리는 이미지가 많은 경우

마우스로도 잘 그리시거나, 타블렛이 있지 않으면 종이보다는 불편합니다.

어째 프로그램 추천이 많으시다는....

암튼 여러 분들이 말씀하신 내용 잘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calm님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타블렛을 사야할 핑계가 생겼다는 말은 아닙니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