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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수 25,095
25095
K부모님 고집..ㅠㅠ 10:29
아람이아빠
25094
-_-; 설치 후 반품은 불가하다고 해서 그냥 쓰면 안되냐고 했는데... 시도 때도 없이 전화로 이거 못쓰겠다고 해서 ... 따로 시간내서 가지러 가야할것 같네요. 아우 속더텨 07:53
하뷔1
25093
K부모님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좋으면 좋다고 바로 말 안하고 굳이 그런식으로 표현하시죠. 25.12.17
아람이아빠
25092
소파에서 보면 화면의 글자가 작아서 잘 안보인다고 투덜거리길래 샀더니 이건 뭐... -_-; 25.12.16
하뷔1
25091
주말에 부모님 집 가보니 TV 고장나서 32인치 모니터에 셋톱박스 연결해서 사용하길래 그냥 저렴이 TCL 65인치 주문해드렸죠. 어제 기사님이 설치하고 간 모양인데, 어제 저녁부터 좀 전까지 너무 크네, 리모컨이 왜 두 개냐, 네가 속아서 산거 아니냐, 이렇게 큰거를 집에서 왜 쓰냐.... -_-; 반품하라고 난리난리네요 25.12.16
하뷔1
25090
있을 때는 그렇게 당기지 않았지만.. 없으니 너무 먹고 싶은 붕어빵,잉어빵,국화빵... 스세권 보다 붕세권에 살고 싶네요 25.12.16
아람이아빠
25089
도로 결빙.안전 문자 와 있고, 현재 영하 4도네요. 안운들 되세요 25.12.12
맑은하늘
25088
여유있는 불금 되세요~~ ..(꽃) 25.12.12
맑은하늘
25087
많이 추워졌나봅니다. 월요일 출근하는데 대략 영상 5도 정도 찍더군요. (여기는 이게 혹한입니다 ^^) 25.12.09
왕초보
25086
산책 목줄과 옷을 챙기니..강아지가 어머니방 침대속 이불에 숨네요. 막상 나가면 총총총 뛰어 다니면서 냄새 열심히 맡고 다니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5.12.06
아람이아빠
25085
춥네요. 하지만. 의지적으로 힘을 내어봅니다. 25.12.06
맑은하늘
25084
판사들까지 내란주도세력인듯 합니다. 증거는 이미 거의 다 인멸한듯 하긴 한데, 그래도 다들 자기 살 길 마련하려고 숨겨놓은 증거들이 있겠죠. 지금 상황이 딱 내란진행 상황인데, 이럴때 쓰라고 만든게 계엄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25.12.05
왕초보
25083
칼바람 맞고 산책 갔다 왔네요. 몸이 얼었다가 서서히 녹는 것 같아요. 25.12.04
아람이아빠
25082
히트텍 주문했는데 다음 주는 영상이네요. 허허허... 뭐 제가 하는게 다 그렇지 머... 허허 25.12.04
하뷔1
25081
벌써 1년..아직 내란 몸통 처벌도 안 이루어지고.. 잔당들 처벌도 제대로 안되고.. 날씨만큼 답답하네요 25.12.03
아람이아빠
25080
오늘은 더욱 더 추운 날인거 같습니다. 다들 추운날 몸 건강 챙기세요~ 25.12.03
PointP
25079
춥네요... 하지만....봄날을 그리며 핫팩과 내복과 동거 동락입니다. 25.12.03
맑은하늘
25078
오늘 주문한 과메기가 우체국 택배로 낼 도착 예정입니다. 봄에 담근 매실주와 함께...^^ 딱 1잔만 마셔야죠..글라스에 딱 1잔만.. 25.12.01
아람이아빠
25077
헙... 제가 12월 10일에 피검사가 예약 되서, 오늘부터 금주 중입니다. ㅎㅎㅎ 25.12.01
산신령
25076
수술 2주차 소주 시작했습니다. ㅎㅎ 25.11.28
하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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