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윈도우 8.1 태블릿은 델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2013.11.11 23:38
http://www.dell.com/us/p/dell-venue-8-pro/pd#overrides=fncwv8p01h:146~64WIFI
64기가 버전이 350달러네요...
38.5만원 + 배송료(2만정도?) + 부가세 10% 하면 직수입 해도 얼추 44만원 나올 것 같네요...
거의 넥서스7급의 효율인데... 여기에 sd 슬롯이 있고요...
슬슬 받아 보시는 분들도 있을테니 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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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夜舞人
11.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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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
11.12 13:09
일단 지금 베뉴8 Pro의 BIOS에 Host Controller쪽 셋팅이 좀 잘못되어있다고 합니다.
해당 메뉴 Enable 시키면 거의 2배가까이 성능은 올라간다고 얘기 나오고 있으니 부팅이나 드라이브 엑세스 문제는 별 이상 없을 겁니다.
어차피 다들 CPU에 eMMC 붙혀 쓰는거니 거진 비슷한 성능.
다만, 성야 무인님 말씀데로 Windows 의 생산성 느낄려면 11인치급 가야되고, 8인치는 Windows mode에서 손가락을 갈고 싶어질겁니다. 11인치에서도 짜증 만땅이던데 ;;
저도 막상 안지르고 고민하는게 윈도우에 8인치 쓰면 과연 효용성이 있을까???에 고민이고 안드탭 가자니 폰이랑 다를바가 없고...그래서 미니2 기다리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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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투성이말
11.12 23:43
RT가 아닌것이 가격도 착하고...
덕분에 인기도 많은듯 하지만
데스크탑에서의 환경을 기대하셨는지 실망하는 의견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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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5003
11.13 02:12
저는 10인치 아수스 T100이 더 착한거 같은데... 키보드독까지 주니까요. 일단 정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저도 좀 생각해야 볼부분이 Dell Venue Pro입니다.
이번에 Dell Venue를 만져볼수 있었는데 가장 큰 문제는 속도부분입니다.
조금 의아해 할지 모르시겠지만 직관적으로 터치를 유용하게 쓸수 있는게 Windows 8보다
안드로이드 OS고 거기에 Windows의 최대 강점인 생산성 부분에서는
8.1인치는 너무 작습니다.
그래서 Windows 8을 좀더 효율적으로 쓸려면 Dell Venue 11 Pro쪽으로
가는편이 낫고
타블렛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New Venue 8이 낫을거라 보이긴 하겠지만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 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