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몇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그 이야기 몇개를 올립니다.

1. 16기가 타블렛에 대한 용량

현재 Windows 8.1에 오피스까지 깔면 대략 16기가 낸드에 2기가정도가 남는 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16기가 타블렛에서 까는 Windows 8.1버전은 Windows 7의 Starter버전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어쩔수없이 SD/TF카드는 대용량으로 사야되고

몇몇 설정의 경우 기본 낸드에 넣을수 없기에

SD/TF카드로 옮겨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익스프로러의 Cache들)

그리고 이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SD/TF카드의 속도때문에

실제 빠른 구동이 필요한 게임들의 경우 로딩속도가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2. Windows 7의 대한 설치

이것 역시 확실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설치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MS에서 Windows 7에 대한 Z3735E의 타블렛의

터치모듈에 대한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아서

(나중에 꼼수가 있겠죠 ^^;)

터치로는 못쓰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연결시켜서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 Windows 7역시 Ultimate같은건 사용이 힘들다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물론 압축을 해서 사용하면 가능하긴 허나 낸드를 갉아먹는 일이라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닐수가 있겠죠.

3. MS의 Windows 8.1에 대한 무료는 타블렛만???

일단 셋톱박스나 미니PC같이 소형의 기기에 대해서는

라이센스가 무료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할경우 어쩔수 없이 이부분은 정품사서 까셔야 될겁니다.

또한 불법사용을 막기위해서

셋톱박느나 미니PC는 용량을 8기가로 제한시킬수도 있다고 합니다.

4. 8인치 Windows 타블렛의 2/4분가 목표가는 599위안???

이것 역시 좀더 봐야지 알겠지만

599위안까지 떨어뜨려서

제조를 한다고 합니다만

이 과정에서 패널이 IPS에서 H-TN급으로 바뀔수도 있고

메모리는 1기가로 고정될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이정도의 루머만 일단 나오긴 하는데

자세한건 2-3주내에 뭔가 나오긴 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