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리뷰 올리긴 하겠지만

성능부터 이야기 하자면 IPS와 3G가 달린 타블렛을 제외하고는 7인치급에서는 최상위급 모델인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이야기하면

해상도가 1024X768로 여타 타블렛과는 다른 해상도를 나타내며

패널방식 역시 펜타일 방식이 아니라서 전에 저가 패드에서 보였던 화면잔상이라는건 없습니다.

아직 낮에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최고밝기로 해놨을때 역시 괜찮은걸로 봐서는

펜타일방식정도의 낮시간에서의 가독성을 나타낼듯 합니다.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블루투스가 탑재되어서 굳이 키보드나 마우스를 마이크로 USB에 끼우지 않아도

블투로만 페어링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역시 테스트를 못해봤지만 HDMI포트가 달려있어서 TV-out도 됩니다.

카메라의 경우 전면이 0.3메가픽셀 후면이 2.0메가픽셀이나

후면 카메라가 기존의 저가 타블렛에서 그냥 있다라는 수준이 아니라

화질 보정기능에다가 플래쉬 혹은 광학줌렌즈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단점은 충전과 외부확장을 할수 있는 마이크로 USB가 단 하나입니다.

배터리가 3500mAh로 약간의 조루끼도 있어보이긴 허나 wifi를 켜놓은채 연속사용시간이

5시간 가까이 되는걸로 돠서는 평균적인듯 합니다.

가격역시 문제입니다.

현재 이 기종은 작년에 출시된 모델이라서 시장에서 구할려면 구할수는 있겠지만

초기가격으로 책정된게 999위안정도고 (지금은 약간 떨어지긴 했지만)

800-900위안급이라도 7인치급치고는 가격이 비싼게 사실입니다.

이야기 하자면 좋은기종인건 맞습니다만 가격부담및 시장에 얼마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리뷰를 쓴다하더라도 구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리뷰의 방향은 ICS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