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소모임 [사과당]아이패드 미니 LTE판은 베터리가 남아나질 않네요 ㅎㅎ
2012.12.05 17:46
스팩으로 보면 1시간 차이고... 풀 충전을 해서 와이파이 버전과 셀룰러 버전, 이 두개를 비교해도 대충 그정도 차이가 납니다.
문제는 셀룰러의 경우 활용도가 급속도로 늘어나서 베터리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와이파이와 비교해서 활용도의 차이점은... 지도 볼때.. 하루에 지도를 확인하는 때가 늘어나고..
소셜 관련... 실시간으로 메세지에 대응을 하고...
대중교통에서 인터넷질... 이것도 꽤 늘어나고요...
특히 소셜 부분에서 아이패드 미니의 괜찮아진 화질의 사진을 찍어 올라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음... 다음부터 패드류는 무조건 셀룰러가 달린걸 사야겠습니다, 16g라는 용량도 쓸데없이 깔아놓고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정리하니 은근 풍족하게 남네요. 쓸데없는 앱 지름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셀룰러 아이패드 미니와 저렴하고 베터리 오래가는 안드로이드 스맛폰 조합으로 가야겠습니다. 그래도 연락처 동가화는 되어야 하기 때문에 스맛폰을 버릴수가 없군요 ㅋㅋ
문제는 셀룰러의 경우 활용도가 급속도로 늘어나서 베터리가 남아나질 않습니다...
와이파이와 비교해서 활용도의 차이점은... 지도 볼때.. 하루에 지도를 확인하는 때가 늘어나고..
소셜 관련... 실시간으로 메세지에 대응을 하고...
대중교통에서 인터넷질... 이것도 꽤 늘어나고요...
특히 소셜 부분에서 아이패드 미니의 괜찮아진 화질의 사진을 찍어 올라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음... 다음부터 패드류는 무조건 셀룰러가 달린걸 사야겠습니다, 16g라는 용량도 쓸데없이 깔아놓고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정리하니 은근 풍족하게 남네요. 쓸데없는 앱 지름도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셀룰러 아이패드 미니와 저렴하고 베터리 오래가는 안드로이드 스맛폰 조합으로 가야겠습니다. 그래도 연락처 동가화는 되어야 하기 때문에 스맛폰을 버릴수가 없군요 ㅋㅋ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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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
12.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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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 그래도 700MB면 쓸만하죠... 요즘 제가 사용하는 미니 셀룰러도 800MB인데 하루에 대략 30MB정도씩 사용하는걸 봐서 문제 없는듯 하더군요...
외장 베터리까지 해놓으면 하루종일 문제가 없겠네용... 대략 1000mA에 4시간 정도 가니 4000미리 짜리 달아놓으면 후덜덜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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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셀룰러 기능이 탑재된 기기들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혁명이 일어나서 전력소모량이 매우 줄어들지 않는다면 말이죠... ㅎㅎ;
그래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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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놈이 베터리를 더 먹는게 아닌 사용량이 늘어나서 그런거겠죠 ^_^;;
셀룰러가 안달려 있으면 기것 해봐야 잡지나 읽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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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 그말입니다 ㅎㅎ
셀룰러가 붙어있으면 아무래도 자주사용하게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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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라우터에 추가 배터리를 달아 쓰면 하루종일 WIFI 기기로도 커버 되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맨날 맥북프로를 항상 들고 다니니 그걸로 가방안에서 충전이 될것 같아요. 아이팟터치등이 그렇게 충전되거든요.)
아..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저는 우선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해결봐야 할것 같습니다. 전 우선 전근(轉勤) ... ㅠ_ㅠ
요한님 게시물에 뽐뿌받아 샀던 3G 라우터를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니가,
WiFi 버전도 셀룰러 버전 부럽지 않더군요~~~~
3G 라우터에 외장 배터리까지 연결해서 고무줄로 묶어서 (커넥터 빠질까봐..)
가방안에 던져 놓으니 하루 종일 계속 이 기기 저기기 연결해서 써도 배터리도 빠방...
그러나...월 700M가 한도인...무적칩이 아닌 일반 셰어링 유심이라는 게 함정...
근데, 휴대폰 3G 아이패드 등이 있으니 700M는...넘쳐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