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쪽지를 받았는데요.
2011.02.22 10:53
왕초보님~~~~~~~
콩구레쳐레이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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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6:51
그 전에 캐나다로 복귀하지 않으시나요 ? ㅠㅜ 빨리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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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2.22 10:56
5월 14일 토 16시, 육군회관(용산)
꼭 갈께요^^
아~~ 기분 급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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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6:52
천기누설 고맙습니다. ^^ 청첩장은 언제 나올래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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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밑으로..."흥" 이 달릴것만 같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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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2.22 10:58
아~ 맞다
이럴때 흥이.........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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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6:59
=) 제가 글을 올렸으면 일제히 '흥' '흥' 하고 달렸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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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까 왕초보님이 저번 송년회때 송년회 다음날 선보는것 때문에 술못드신다고 하셨는데, 그때 선으로 만나신 분과 만나서 된거라면 딱 3개월만에 결판내셨네요.... 빠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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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6:56
실은 그분과는 아무 상관없고.. 올 초에 뵌 분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와서 갑자기 여러 사람을 보게 되어서.. 뭔가 될래나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네요. '사람을 만난다' 라는게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석달만에 결판낸게 아니고.. 훨씬 더 빨리 한 거죠. 그런데 뭘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만 총알같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웨딩드레스나 맞춰서 제날짜에 걸어들어갈 수 있을지.. 오월이 제일 붐비는 달이라는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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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2.22 11:01
호~~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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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6:57
고맙습니다. 저도 알콩달콩 얘기 올리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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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22 11:08
달력에 똥그라미 그려 놨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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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6:58
우어 포항서 오시게요 ? 언제 올라오시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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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09 10:08
요즘은 KTX 타면 금방이더라구요. ^^
14일 아침에 올라 갈 수도 있고... 하루전에 올라가서 놀러 다니다가 갈 수도 있구요. ^^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 3일 연속으로 쉬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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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초보님........
흑......... 저를 두고.........
컹그레춰레이셩...................................................... (근데 저한테는 왜 쪽지 안줘요.... 에이 삐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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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00
그 쪽지.. 제가 보낸게 아니랍니다. ( '')
초존님도 인연 곧 만나시기 바랍니다. 일단 만나면.. 나머지 일은 주위에서 알아서 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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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한명의 품절남..
아.. ^_^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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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01
악성재고라.. 중고만도 못할거 같단 얘기를 들어왔었는데 품절남이 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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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결혼식에서 뵈요 ㅎㅎㅎㅎㅎ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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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03
^^ 어케 결혼식 임박해서.. 하루 저녁 벙개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두번 뵙겠.. 아니면 그때 뻗어서 결혼식땐 아무도 안 올 수도.. 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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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뭡니까?
호박씨 까고 있었단 말이에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마침 좋은 날에 결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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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05
호박씨라니욧. 만난지 며칠 안 되었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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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2.22 11:32
우아!!! 축하드려요!!!
왕초보님 장가 가시는 날이 kpug 정모날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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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06
바쁘시니까 많이 못 오실 거예요. 그래서 벙개 하나를 하면 어떤가 생각중.. 인터넷 중계를 하는건 군 시설이라 힘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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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왕초보님의 원조 '흥'소리는 안 나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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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07
그래도 '흥' 하며 살거예요. ^^ 대신 저도 '흥' 소리 들을 글을 올릴거고요. 회원이 한명 늘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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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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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08
고맙습니다. 시월사일님도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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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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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02.22 11:54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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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1
열린눈님은 요고 딱 쓰고 마셨단.. (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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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09
아니 이렇게 작은 폰트를 쓰시다니욧. :) '아는 동생'이랑 좋은 소식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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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02.22 12:00
유부당 되실 것을 축하하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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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2
고맙습니다. 잘 살겠습니다.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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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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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2
약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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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2.22 12:15
ㅋㅋ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빈손으로 가서 축하드려도 되나용...홍홍홍~
저를 두고 가시다니, 하늘이 두렵지 않으신건 너무 행복해서 인가 봅니다옹...홍홍홍홍...부러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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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3
와서 이름적고 식권은 받아가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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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산왕
02.22 12: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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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4
고맙습니다. 그때까지 귀국은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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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2.22 12:23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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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5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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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앞으로는 왕초보님 "흥" 을 못보겠네요. 그래도 축하드려야죠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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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6
당분간 바빠서 조금 자제하겠지만.. (제 리플이 눈에 띄게 줄었죠 ?) 곧 복귀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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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02.22 12:40
허걱~!! 오랜만에 들어와서 좋은 소식을 접하네요~~!!!
완전 축하드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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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7
고맙습니다. 편강님 뵐때만 해도 이런 일이 생길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아가 잘 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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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정이 데리고 가서 신랑에게 "아빠" 라고 시킬까 생각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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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8
아빠 신공과 바가지 신공을 계획하는 친구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미리 예행연습도 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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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한동안 '흥'을 안하신다 했네요.
이제 다른 유행어를 찾아보셔야 할듯~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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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9 07:19
그냥 이 일로 정신없이 바쁠 뿐이예요. 알아봐야 할게 참 많네요.
아 결혼하시는군요 ^^; 축하빵을 날려드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