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신고^^;;
2010.02.28 12:06
어제 연휴인지도 모르고 부산 가는 차를 것두 퇴근 시간에 탔더니 엄청 막히더군요
어제 부산 정모 소환으로 또 부산 갔다왔습니다^^
몽환님께 뽐뿌 및 강매를 할려고 넷북들고 갔다가..
현이아빠님께.. 강제로 팔려버렸습니다.. ㅋㅋ
안팔려고 버팅기다가.. 결국 가시는 길 옆구리에 들려 있더군요
전 쿠~우~님과 칼날님과
칼날님 사무실에서 쿠~우님은 취침을 하시고..
전 칼날님과 밤새 수다 및 웹질 및.. 게임으로 밤을 지새고..
조금전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 부산 가죽공예 공방을 들렀다 올까 하다가.. 비몽사몽. 눈떠보니 터미널이더군요^^:;
내일은.. 아마.. 서울 올라가는 차에 자리 나면
같이 올라 갔다 와야겠습니다 ^^
오늘은 정말 기기 셋팅을 마쳐야겠습니다...
또 한가지... 밤새도록.. 아이폰을 사면 안되는 이유를 칼날님으로 부터 들었습니다...ㅋㅋㅋ
전 다 필요없고 한가지때문입니다 비싸욤..ㅋㅋ
희소식은 조만간 무슨 기기가 싸게 풀린다는 정보를 ㅋㅋㅋ..
한대 지를 예정입니다.. ^^
정모 참석하신 현이아빠님, 로켓단님, 칼날님. 쿠~우~님 반가웠습니다...
앗 그리고 시험 치시는 몽환님 ..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대박예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