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00:47
BLUE 조회:4443
오랜 고향과도 같던 kpug가 없어진다는 게 사실 좀 안타까웠는데 고생하신 덕분에 새로 빛을 보네요.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수 있는 kpug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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