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8 00:47
BLUE 조회:4499
오랜 고향과도 같던 kpug가 없어진다는 게 사실 좀 안타까웠는데 고생하신 덕분에 새로 빛을 보네요.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수 있는 kpug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02.08 07:29
명성 보다는 예전의 온기를 되찾았으면 해요. 벌써 많이 따뜻하긴 합니다만. 조금은 서먹하고 그러네요.
댓글의 댓글
08.31 19:46
수고하셨어요
01.29 00:19
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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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보다는 예전의 온기를 되찾았으면 해요. 벌써 많이 따뜻하긴 합니다만. 조금은 서먹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