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존신고
2024.03.29 01:17
옆동네 사태를 보니 kpug이 생각났어요.
사실 옆동네도 예전 같이 자주 들어가지 않지만 kpug과 함께 젊은 시절을 함께한 사이트라 아쉬움이 함께 하네요.
kpug은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과 같은 한결 같음을 느낍니다.
2024.03.29 01:17
옆동네 사태를 보니 kpug이 생각났어요.
사실 옆동네도 예전 같이 자주 들어가지 않지만 kpug과 함께 젊은 시절을 함께한 사이트라 아쉬움이 함께 하네요.
kpug은 유년 시절을 보낸 고향과 같은 한결 같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