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을 드립니다.
2010.02.13 11:33
안녕하세요, KPUG 웹마스터 2호기를 담당하고 있는
인포넷입니다.
여러번 생각하고 썼다 지웠다 글을 남깁니다.
아래에 돌마루님과 Freedom님이 남기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두분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이트가 오픈도 아닌 가오픈된지가 겨우 일주일도
되지 않았습니다. (돌아오는 월요일이 일주일입니다.)
짧은 기간안에 회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대로 다 해드리기에는
솔직히 조금 벅찹니다.
지금은 명절 연휴 기간이니 조금만 참으시고 명절을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만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