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변할 수 밖에 없는가?
2010.02.18 05:53
그냥... 아래 글 보니... 받침 하나 차이인데, 참 다르구나 싶네요.
사람이 변하니 사랑도 변하는 것이겠지요... -_ㅡ;;;
자각은 못하지만, 저도 시나브로 변하고 있을테지요. 인정하지 않으려 할테고요.
아둥바둥 해봐야 한 세기도 채 못 사는데... 참 못났다 싶네요. 에휴~ -ㅁ-
사랑은 개나 소나 다 한다지만, 나는 개소만도 못한 바보야~
(이경미 안녕 프란체스카에 나와서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