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오로라는.. 이아니고 오로라만이라도 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모.. 저도 영업하는 입장에서

시장진입에는 이유가 있죠. 확신이 없으면 들어오지 않을것 같네요 ㅎ(근거없는 자신감?)

그래도 나름 법인도 만들었는데 화이팅 해주지 않을까? 조심스레 쪼~~~끔 기대 해보는거죠 ㅋ

넵 그래서 고민중이었어요 ㅠㅠ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을것 같아서 ㅋㅋ

그런데 아이놀 법인이 들어오면 책임져줄 곳은 생기는 거니까... ㅎ

도시바도 그랬죠. "한국법인을 만들어서 책임지겠다"고. 하지만 도시바가 또XX가 된 것은

제품의 질 뿐만 아니라 막장으로 달리는 A/S 도 매우 큰 몫을 했습니다.

한국법인을 세우고 장사가 안 되니 없애버린 Acer의 경우도 있고

(게다가 Acer는 회장이 "한국은 전 세계 IT업계의 공공의 적!" 이라고 공적인 자리에서 말했죠.)

한국법인은 세웠으나 A/S는 삼보에 위탁한 HTC의 경우도 있으니

(한국시장은 로컬라이제이션이 너무 심해서 귀찮아합니다. HTC의 경우는 물건을

팔아야하니 로컬라이제이션은 잘 해주지만 후속지원이 상당히 빈약하죠.)

"한국법인설립 = 원활한  A/S" 라고 생각하시긴 그렇죠.

기사 읽어보니까 일본쪽은 한성과 비슷한 ODM인듯 합니다. 지사가 설립되지 않은 상태인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근데 한국에 지사가 설립된다는 것은 좀 신빙성이 그래서... 기자에게 메일로 물어 볼까요 ?? ^^

중요한 것은 AS부분이기 떄문에 반드시 체크가 필요로 되겠지요...

그것은.. 아무래도 밉스기반 이기 때문에??

팔라딘은 그렇지만 오로라는 또 다르니까요 ㅎㅋ

저도 팔라딘은 기대 안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