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유투브 에 넬 노래 검색하다 우연히 연관검색어로

서태지 10월4일이 뜨길래 한 번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전 부인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다능 -_ -...

7집에 앨범 나온때가 꼭 이혼에 대한 불씨가 생긴 무렵이고

7집 나온후로 콘서트 같은 곳에서 꼭 10월 4일은 부르더군요

특히나 가사 가 이별을 안해본 사람으로선 나올 수 없는 가사라고 생각한다능 'ㅡ'

뭐 분란의 불씨를 만들고자 한 의도는 아니지만 10월 4일을 한국에서든 지금 호주에서든

들으면 들을수록 전 처 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저 뿐 인가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