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은 여왕님의 대관식을 봤군요.

2010.02.26 20:52

크론드 조회:966 추천:1

피겨여왕이라고 말은 했지만, 올림픽 금메달을 따야만 진정한 여왕이었죠.

여왕님의 성대한 대관식을 봤습니다.

 

여왕님의 대관식을 빛내주는 아사다 마오선수와 캐나다선수.

여왕님의 추종자 곽민정 선수.

 

피겨선수로서 인생의 정점을 오늘 찍었네요.

내일모레 은퇴해도 후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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