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바리스타를... 위하여...

2010.02.27 01:09

복부인 조회:937 추천:3

 

요즘.. 전 바리스타를 꿈꾸며.. (?) 틈틈히.. 취미삼아.. 혼자 집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2달전 문득..

 

엄마가.. 3년전에 멜쿠스 선물로 사주신 KRUPS 반자동 머쉰이

집에서 장식품이 되고 있는걸 보니..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12월 부터... 커피원두를 사서 원두를 갈고.. 커피를 뽑고... 또 뽑고..

새로운 노즐까지 구매를 하여 우유 거품도 연구하고...

 

또, 커피맛의 검증을 위해.. 하루에도 몇잔을 마셔보고... 농도를 조절하고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들 초대하여.. 맛의 평가..까지..  이렇게.. 방학을 보내고 나니..

 

어느새... 저의 커피가.. 별다방이나.. 커피*보다.. 맛이 좋아지더군요..

물론.. 친구들도 모두 인정했습니당!! ^^

 

 

커피를 내릴때의 향기.. 잘 만들어진 크레마를 보며 만족을 하고..

고운 우유거품까지 만드어서 붓는 순간..

 

전... 너무 행복 하답니당... ^^

 

 

 

근데............... 울 신랑...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해서... 좀 마셔보라고 해도.. 대충 마셔보고.. 맛을 느낀건지..

잘했다고만 하네요..

 

그리고.. 캔커피를 사먹는건 뭔지... --;

 

 

언제 시간이 되면.........KPUG 회원님들 보시고.. 복부인표 커피를 맛나게 뽑아드리고

검증을 받아볼께요....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2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2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07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23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79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8] 왕초보 01.27 99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91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5] 해색주 01.13 180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122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136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140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157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120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153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137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206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233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206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73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74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219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222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68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225

오늘:
12,134
어제:
15,700
전체:
19,196,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