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님께서 "모아치기"스킬을 시전하셨습니다.

한방에 지른건아니고.....

2주동안 하나하나 지르면서 배송오고 기다리고 배송오고 기다리고 하다보니 한번에 신고하게 되었네요;

그렇죠.... 안죽겠죠? ㅠㅠ

전 하나만 잘쓰자라는 주의라서 부럽네요 ㄷㄷㄷㄷㄷㄷ

헬지텔레콤꺼 매물이 초싸게 나와서....정신차리고 보니까 전 택배 박스를 뜯고 있었고;;

그렇게 비싸진 않아요.......

프로젝터랑 헬탭은 쿨매로 산거라 그나마 싸게 샀고........

레이는 폰테크;용으로 개통한거라;;;

월 백만원 조금 넘는 쥐꼬리 만한 한달월급의 반토막 날아갔네요;;

3달 유지비가 6~7만원정도에 풀려서.....

중고가가 현재 20정도길래 3달후에 팔아도 이득되겠다 싶더라구요;

실사로 쓰기엔...음......액정이 너무 작아요; 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