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죄다 연기라니

2010.02.27 09:21

영진 조회:977 추천:2

 

그녀는 여배우였고
무대 뒤에서조차 그녀는 연극을 했지
나는 그녀의 관객이었네
그녀의 알수없는 영혼은 진실과 거짓의 경계 녹여냈고
그녀의 매력은 말로 옮기기 어려웠네

 단심으로 그녀 자신을 원했네

 

매일마다 나는 거짓된 불빛에 이끌려 그녀를 보러갔고
그로써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지

나는 그녀가 나의 것이 되리라 생각치 않았네
그녀는 다른 열정의 포로였으며

미친듯한 카니발의 삶을 살았고

그녀 위의 조명불빛은

나의 사랑과 온기보다 강했네

 

그 여배우의 아름다움은 너무 기만적이기에
헛된 희망들 품게 이끄는 힘 지녔고,
그녀의 말  하나도 진실이 아니었으나
나의 운명은 여전히 변할 것이 없었네...
...

 

 

 

 

http://bit.ly/SovietBlog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397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25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18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078
29840 [공지] 댓글 알림기능의 위치를 우측하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7] KPUG 07.16 61661
29839 [공지] 금칙어 적용에 대한 투표 결과입니다. [4] KPUG 07.15 60995
29838 Yuandao N10 그리고 N12의 공식케이스 공구들어갑니다. (마감되었습니다..) [39] file 星夜舞人 11.07 56373
29837 제7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67] 星夜舞人 11.17 55505
29836 [기기 사용방안?]괜스레 고민만 쌓여 갑니다. [6] 유부총각 10.21 54492
29835 [공지] 댓글알림 기능 투표결과입니다. [5] midday 07.24 52287
29834 소모임의 자료실을 공개로 해놓을까요?? 아니면 회원공개로만 해놓을까요?? [21] 星夜舞人 02.03 51171
29833 다나와 중고장터 [4] matsal 01.25 49575
29832 공동구매 AS는 이렇게 이루어 집니다... [2] 星夜舞人 10.28 45493
29831 KPUG 운영비 계좌 + 모금현황 (최종) [16] 하얀강아지 06.13 41433
29830 [공지] 태파님에 대한 징계를 알려드립니다. [2] KPUG 웹마스터 1호기 07.31 40901
29829 제5차 공동구매 시작합니다... (마감되었습니다.) [51] file 星夜舞人 09.29 40739
29828 100만번째 이벤트 가위바위보 토너먼트 최종결과 그리고 나머지 이야기.. [44] file 星夜舞人 03.22 40005
29827 Gpad를 터치패널 구입합니다. (신청자 리플에 남겨 주세요..) [17] 성야무인 04.22 39270
29826 [알림]4기 운영진 인사드립니다 [20] KPUG 03.12 38810
29825 이북모임 이름 후보작들입니다. [13] 星夜舞人 01.21 38000
29824 서울, 경기, 인천지역에서 키보드 찾아가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주 일요일에 노예처럼 부려먹겠습니다. ^^; (일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회기역으로 오세요~~) <---시간 수정 .. 아 그리고 이번에 안찾아 오시는 분들의 경우 무조건 착불로 보냅니다.. 섭섭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 file 星夜舞人 11.17 36784

오늘:
10,223
어제:
20,062
전체:
19,84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