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넘게 어찌 참으시려고. ㄷㄷㄷ

동네병원이라도 사랑니 발치 수술하는 곳들 있습니다. 잇몸 속에 숨은 것도 째고 잘라서 빼더군요.

한번 찾아보심을 추천합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동네병원 큰곳에서 저도 사랑니 뽑았었습니다.

이제 죽어보십쇼-_-

지옥을 경험하게 될겁니다-_-

생살을 부욱 휘적 휘적

피가 콸콸콸

너무 커서 사랑니를 톱으로 자르고 뽀개고 뺀지로 휘적 휘적

다시는 경험하기 싫음-_-

마취하면 안아플것같죠?

 말로는 안아프대요 그러더니 내팔을 묶던데-_-;;;그리고 머리를 고정시키고 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