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4 19:00
wagnaria 조회:856
어제밤엔 침삼키는데 너무 아파서 잠도 뒤척여가지고 오늘 아침일찍 병원에 갔더니
편도선이 부었답니다.
오래가면 안되는데 ㅜㅜ...
03.24 19:25
저도 그렇게 한달을 골골 거렸어요. ㅠㅠ;;;
댓글의 댓글
03.24 22:54
전 고2때까지 감기 오면 늘 편도선이 부어 침도 못 삼키곤 했습니다.ㅜㅜ
재밌는 건 비염 생기고부터는 편도선이 부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거.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편도선 부었을 때는 말 적게 하는 게 빨리낫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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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한달을 골골 거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