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립니다 생각외로 반응이 싸하네요.
2012.03.26 21:56
싯가로 치면 30만원은 족히 될듯 싶은데....
반응이 없어서 놀랍습니다.
뒷산에 방생해서 하나......흠
코멘트 26
-
윤발이
03.26 21:58
-
閒良낭구선생
03.26 22:48
그러게요.
매일 닭밥줘야하니까 가족입니다.
-
인포넷
03.26 21:58
낭구샘님...
키우는 것이라서 그럴 것입니다...
?용이라면 저는 가는데...
-
閒良낭구선생
03.26 22:48
씰데없는 소릴...ㅎㅎ
-
아마도 키울만한 여건이 되시는 분들이 없어서 일듯 합니다... ^^;
-
냉큼 못 물어 죄송합니다. ㅜㅡ
-
ㅎㅎ
마당있고.. 키워본 사람이라면 좋겠다만.
그런 여력이 있는 사람이 드물겠지요.
아쉽..
토종닭이니 고아먹음 맛있..
-
아마 살아있는 녀석이라고 그럴겁니다. 흐흐흐흐
-
편강
03.26 22:16
헛!! 그냥 드립니다에 닭을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토종닭을~!!
부모님 댁에 가져다 드리고 싶네요. 얼마전 마련한 닭장도 있는데 ㅎㅎ
근데, 너무 멀어요 @,@ 택배 되면 좋겠다 ㅋ
-
閒良낭구선생
03.26 22:48
부모님이 어디 사시나요?
-
편강
03.27 09:18
경남 진주에요~ 여주?는 저한텐 가깝지만, 부모님 계신 곳이랑은 너무 머네요^^;
그나저나 사업 잘 되어가시는 거죠? 그래서 또 멀리 가시는건가봐요~ 항상 건승 기원!!
-
閒良낭구선생
03.27 09:52
그렇군요. 너무 머네요.
제고향이 진주인데....가는길이라면 갔다드리면 좋은데 아쉽군요.
시간이 촉박해서...
-
iris
03.26 22:21
'생닭'이라서 저는 손도 못댑니다. T_T
-
merkabas
03.26 22:35
거리가 너무 멀어서 엄두도 안나네요 ㅋ
-
키워본 사람은 있어도 키울여력있는사람은 별로 없죠~
-
맑은샛별
03.26 22:54
음... 시골에 계신분을 몇 분 알고 있는데....
그 분들이 닭을 키울 여건이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
삼돌이
03.26 23:13
저도 마음은 굴뚝이나 여건이 안되네요 넘 멀어요 ㅜㅜ -
준용군
03.27 01:11
저어기...진짜 너댓마리 키우고 싶습니다 ㅠ.ㅠ.....그렇게 키울만한 집이 없어요 ㅡ.,ㅡ;;
-
閒良낭구선생
03.27 09:55
일단, 닭을 데리고온다.
그리고 집은 나중에 생각한다. 어때?
-
준용군
03.27 11:27
저 소박 맞아유 ㅡ.,ㅡ
-
me고자라니
03.27 06:06
호주의 넓은 땅에 방생해놓고 키우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_ㅠ 호주로 데려올 수가 없음;;
-
閒良낭구선생
03.27 09:54
호주로 데리고 가서 키우면 좋겠네요.
그 좋은곳은 제가 가야죠. 하하
-
제주도까지 온다면... 기를데는 있는데..
거리가 너무멀어.. 손을 못들었습니다.. ^^
-
閒良낭구선생
03.27 09:53
하하
제주도에서 키우면 닭들도 좋아하겠네요.
마음이라도...
-
빠빠이야
03.27 11:03
저 어릴때만해도 서울에서.. 집안에 닭키우는 집이 많았습니다만..
요즘 그랬다간 민원이 폭주할거에요.. ㅜ..ㅜ
-
아마 요즘은 닭을 키울만한 장소가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ㅜ_ㅜ
지방 예전 집이였음 싹...수령해서 풀어놓고 키울텐데 말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원룸..
밤에 화장실 물내린다고 뭐라 쿠는 그런 사람들과 살다보니 ... 꼬끼오 하면.. 아마 칼부림? 나지 싶습니다 ㅠ_ㅠ
글타고 먹을?수도 없고 말입니다 ^_^';;
아 닭들 말씀이군요.. 다들 평일날 모시러 갈수도 없을뿐더러 닭장 있으신 분들이 ㅠㅠ
저도 시골집에 놔둬볼까 했는데 매일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서 그렇게도 못하겟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