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능금판때기가 나온이후에

고가시장과 저가시장이 열심히 불타오르더니

지금은 서서히 열기가 가라앉은 그런 분위기입니다.

물론 이건 주요 브랜드 회사들의 이야기고

그외 신생회사들은 여전히 9.7인치 IPS나 7인치급의

기기를 내놓고 있으나 가격 경쟁력도 안되고

기존 브랜드의 제품을 복제해서 껍데기만 바꾼 그런수준밖에 안됩니다.

많은 회사들이 선빵은 날렸고 선빵을 날린 이후

서서히 열기가 식어가는것 같습니다.

더구나 3월달에 기대했던 정보들인 각 기기들의 ICS 안정화 버전

RK사의 듀얼코어

7인치 IPS

저가 듀얼코어 타블렛

마지막으로 주요회사의 399위안급의 Cortex A8 타블렛등등을 기대했지만

아직까지는 제대로 나온 기사는 없고 개싸움만 죽어라하고 있습니다.

4월달엔 이런 기사들이 나오겠죠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