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왔군요.^^
2012.03.28 21:57
지난 1월, 대머리아자씨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질러버린 책 쓰기...
근 3개월 여의 시간이 지나서 오늘...
드디어 책이 나왔군요.
오늘 낮에만 해도 검색이 안 되었었는데...
조금 전에 확인해보니 검색되는군요.
저자 증정본도 오늘 낮에 도착했는데 마침 집이 비어서...
근처 정비소에 맞겨두었답니다.
들어오니 정비소는 영업 끝!
내일 가지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 이게 모두 대머리아자씨님 때문입니다. ㅋㅋ
코멘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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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책에 찍을 멋진 전각을 새겨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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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03.28 23:11
와~ 축하드립니다~~
싸인 받고 싶어요~~~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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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단 전각부터 새긴 후에 싸인과 함께 도장을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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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케퍽에는 능력자분들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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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는 아니고요.
저도 어떻게 썼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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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茶
03.29 00:10
축하드립니다...
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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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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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03.29 08:35
와우, 대단하십니다.
두 번째 책은 언제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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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계획은 3개월에 한 권씩입니다. 6월 정도에 탈고를 해야겠죠?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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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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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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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부럽기두 하구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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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러우시다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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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축하드립니다. 꼭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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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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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꼭 구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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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독자 한 명 추가 확보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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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3.29 19:07
축하드립니다.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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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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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03.30 19:47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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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3.31 19:23
축하드려요.
그리고, 제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학교가 자사고라..... 어휴, 방학 때는 좀 한가하더니.... 이거 원 회사다닐 때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일반고일 때는 회사의 1/3 정도만 일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1.2 정도는 해야 되는 거 같아요.
중소기업을 다녀봐서... 좀 노동강도가 쎄죠. 대신 급여나 후생... 뭐, 안 되는 것뿐이었는데....
자사고는 교사의 등을 쳐서 운영하는 것 같아요. 저희 학교의 경우는.... 인력으로 다 때우네요. ㅠ.ㅜ
하여간 너무 바빠서 케퍽도 어쩌다 들어옵니다.
축하드리고, 뵙기는 뵈야 할 텐데....
일단 축하부터 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사인받고 싶네요. :-)